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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AY 31] 바다를 짜요

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직조도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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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* 바다를 짜요는 기본 구성품에 실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****

태피스트리 직조생활에 좋은 시작이 되어줄 ‘바다를 짜요’

‘바다를 짜요’는 조립식으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해

어디에서든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친구같은 직조도구 키트입니다.

폐플라스틱을 수거 > 세척 > 분쇄 > 사출 (플라스틱 크라프트) 과정을 거쳐

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. 대량생산방식의 문제점을 짚어보고

꼭 필요한 만큼의 플라스틱을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내는

‘프레셔스 플라스틱 운동’에 동참해 보는건 어떨까요?

직조도구로 보슬보슬한 소품들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

최대 손바닥크기 정도의 키링, 티코스터 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.

또는, 어디든지 어울리는 키링으로도 사용해보아요.

* 새활용 소재를 사용하였으며, 구성품(직조틀, 지지대, 셔틀)의 색상이 랜덤으로 발송됩니다.

*랜덤실은 새활용 실로 구성되어 있어 색상, 종류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.

1세트에 실패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* 위 이미지는 ‘바다를 짜요’직조도구로 짠 티코스터 예시 이미지입니다.

완성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