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바다를 짜요’는 조립식으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해
어디에서든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친구같은 직조도구 키트입니다.
폐플라스틱을 수거 > 세척 > 분쇄 > 사출 (플라스틱 크라프트) 과정을 거쳐
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. 대량생산방식의 문제점을 짚어보고
꼭 필요한 만큼의 플라스틱을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내는
‘프레셔스 플라스틱 운동’에 동참해 보는건 어떨까요?
*랜덤실은 새활용 실로 구성되어 있어 색상, 종류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.
1세트에 실패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* 위 이미지는 ‘바다를 짜요’직조도구로 짠 티코스터 예시 이미지입니다.
완성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.